한가한 주말아침입니니다.
할것도 없고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남겨봅니다.
어릴적 여름이면 한창 물놀이에 빠져 일을 시기인데 그게 오래된것 같지 않은것 먼 옛날의 이야기네요.
수영을 배우기 위해 어릴적 참 부지런히 여름이면 물놀이를 해던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위험하기한데, 애들과 물놀이 하는게 여름의 1순위였으니, 그로 인해 어느순간 자연스레 수영을 할 수있게 되었고, 그러다가 이러저런 흉내만 내는 자유형이라던지 배형을 해 보기도 하고, 그렇게 누가 가르져 주지 않았음에도 물놀이를 하도 하다 보니 저절로 수영할 수 있게 되었네요.
물론 처뿐 아니라 동네 애들 대부분이 그러했습니다.
제일 처음 자연스레 하는게 일명 개 해엄이라고 하는것을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음에도 알게 되는데, 저 또한 마찮가지입니니다.
어린 꼬맹이 시절에 그렇게 수영을 하는건 동네 애들이라면 누구나 하는것이였습니다.
그렇게 어린시절을 보내다 도시로 오면서 여름을 물가에서 보내는 일이 거의 업어졌네요.
가끔 여름날 해수욕장가서 수역ㅇ을 해 보면 그대의 어린시절 무척 다르게 힘들게 헤엄치는 나를 보게 되는데, 나이가 그 만큼 든 것인지, 수영을 하도 오랜만에 해서 힘들어하느것인지 구분을 못하겠네요.
민물에서 하는 수영도 그렇게 가뿐하던 어린시절에 비하면 바닷물에 하는게 훨씬 쉬움에도 버거워하는 내 모습을 보자니 이젠 나도 나이가 먹들 만큼 들어가는구나라느걸 느낄수가 있습니다.
어린시절 한번 배워놓은 수영은 오랜기간 한번도 해 보지 않았음에도 몸이 기억을 하네요. 공부를 해 놓을걸 이렇게 기억을 할수는 없었는지, 그러면 아마 전채가 되어 있을 나를 볼지도 몰랐을텐데,
나의 인생에 있어 가장 즐거웠고, 또 핫하게 놀았던 시기는 20전후인것 같습니다.
지금의 이 또래 아이들 또한 크면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리라 생각됩니다. 호기심도 많고, 겁도 없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아도 남아도는 체력이 그때인것 같습니다.
아마 부모님이 하지 말라고 한건 더 해봤었던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로인해 부모님 속도 많이 썩였는데, 지나고 보면 아 아른거리는 추억이네요.
지금 생각해 보면 조금만 더 내가 성숙했더라면 그 시기에 남들보다 한발더 가기위해 공부를 했으리라 생각되눈데, 그때는 왜그리 노는게 좋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원 이 놀아봤었기에 놀아보지 못해서 후회한 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왜냐면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거의 회사일에 매달려 보내다 시피 했으니까요. 지금이야 주 5일이다해서 쉬는날도 제법 있고 하지만 나의 그때는 주말에도 일하는게 거의 일상이였으니까요.
그러고 보면 자동차도 좀 일찍 타고 다녔고,했네요.
회사생활하면서 지금의 나의 반족까지 만나 지금까지 함께 살고 있으니, 참 인연은 묘한것 같습니다.
조금전에 나의 반족이 일어나 아침밥을 차리고 있네요.
아침 차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길어야 5분 전후 입니다.
그 만큼 아침은 간편하게 먹는 편이이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영양이 부실하다지 않다 여겨집니다,.
거의 대부분 인스턴트 식품이지만 영양가는 어느정도 되는듯 합니다.
여름아침엔 항상 상쾌하게 일어나고 싶은데 그게 참 쉽지 않아요. 저는 특히나 더위를 많이 타서 그런지 겨울보다는 여름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준비했습니다! 여름철 꿀잠자는 방법!
잠자리 온도는 몇도로 설정해야하나요?
사실 잠자리 온도는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가 크기 때문에 정답은 없어요. 다만 주변 환경과 내 몸상태를 고려해서 적당한 온도를 찾아내야하는데요. 예를 들어 열이 많은 체질이라면 26~27도 사이가 적당하고,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면 22~23도 사이가 적당하답니다. 그리고 잠자기 1시간 전부터는 에어컨을 꺼야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활발해져 숙면을 취할 수 있다고 해요.
에어컨 바람막이 설치하면 전기세 절약될까요?
네! 확실히 효과가 있답니다. 에어컨 바람막이는 말 그대로 에어컨 바람을 직접적으로 맞지 않게 막아주는 장치인데요. 이 때 주의할 점은 선풍기와 같이 틀면 안된다는 거예요. 선풍기로 인해 실내온도가 낮아져 다시 에어컨을 가동시키게 되면 오히려 전기요금이 더 나올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여름철 불면증 극복방법 알려주세요!
불면증은 원인이 다양한데요. 스트레스성이거나 불규칙한 생활패턴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열대야’라고 합니다. 열대야란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날을 말하는데요. 잠들기 힘든 건 물론이고 자다가 자주 깨거나 얕은 잠을 자게 돼 피로감이 심해진다고 해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늘은 이렇게 무더운 여름밤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꿀팁들을 알아봤는데요. 어떠셨나요? 도움이 되셨나요? 다음 시간에는 더욱 유익한 정보로 찾아올게요!
텃밭에 심어 놓은 오이가 잘되어 계속 오이나무가 다 되어가면 다시 모종을 사다 심고 하늗네, 약도 한번 치지 않음에도 주렁주렁 오이가 잘도 열리는데, 조금전에도 아내가 자랑을 늘어놓네요.
저는 농사와는 거리가 있는지라 작으마한 텃밭을 임대해서 일구고 있는데, 수입명이 바둑판 처럼 가꾸고 있는 곳이라 아마 지금 아내가 가꾸고 있는 텃밭을 찾으라면 찾지 몰할것 같습니다.
그 만큼 텃밭에는 관심이 없는데, 어릴적 농사일을 부모님따라 하기 싫을 정도로 많이 해 봤었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올해의 여름응 유난히 덥기는 하지만 오이는 한번도 사먹지 않은것 같습니다.
토마토는 하도 먹어도 질려서 그냥 먹지도 않고있고, 상추 또한 그냥 따서 먹지않고 그냥 이웃에게 나눠줘 버립니다.
그나마 이상하게 오이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시원한 음식들을 많이 찾게 되는데요~ 저는 여름하면 수박과 참외가 제일 먼저 떠올라요 ᄒᄒ 특히나 수분이 많은 과일이라 갈증해소에도 좋고 맛도 좋아서 자주 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여름철 과일인 수박과 참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ᄒᄒ
수박이랑 참외 중 어떤걸 더 좋아하시나요?
저는 둘다 좋아하지만 굳이 고르자면 달달한 수박을 더 좋아해요ᄒ 하지만 저희 가족들은 아삭아삭한 식감의 참외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각자 취향에 맞게 골라먹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수박고르는 방법 알고 계신가요?
여름 대표과일인 수박 고르기 참 어렵죠.. 도 크고 무거워서 들고 오기도 힘들고 잘못 고르면 달지 않아서 실패하기 일쑤죠 맛있는 수박 고르는 꿀팁 알려드릴게요 !!
첫번째로는 꼭지부분입니다 ! 초록색 부분이 진하고 선명할수록 당도가 높은 수박이라고 해요 ~ 두번째로는 배꼽크기 입니다 ! 배꼽이 작을수록 속이 꽉찬 수박이라고 하네요 ᄒ 세번째로는 줄무늬 모양입니다 ! 무늬가 선명하고 진한 색일수록 햇빛을 잘 받은 수박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
참외랑 수박중 뭐가 더 다이어트에 좋을까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항상 궁금해하시는 주제이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칼로리로만 따지면 100g당 31kcal 인 참외가 5-60kcal인 수박보다 훨씬 낮아요 그러나 당지수(GI)라는 개념에서는 조금 다른데요 GI 지수란 혈당 상승률을 나타내는 수치로서 포도당 섭취 후 혈당 변화를 100으로 놓고 각 식품마다 비교한 값이에요 이 때 같은 양의 탄수화물을 먹더라도 소화흡수 속도가 빠른 식품 일수록 인슐린 분비량이 증가하게 되고 이로 인해 체지방 축적이 일어나 비만이 촉진될 수 있답니다 따라서 무조건 칼로리가 낮다고 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 알아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