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 주말부터는 제법 추울꺼라고 하네요.
주말동안 인터넷 쇼피을 좀 했습니다.
어젯밤에도 인터넷쇼핑을 하느라 좀 늦게 잠을 이뤘습니다.
주말에 주문한 상품들이 어제와 오늘 모두 다 온것 같습니다. 근데 더 있는듯한데 어디 사이트에서 주문을 한것인지 기억이나질 않아 일일이 여러곳을 로그인을 확인해 봤는데, 주문할 상품이 어느 쇼핑 사이트의 장바구니에 그냥 있어서 주문을 빼먹고 안 한것인지, 아님 중복 주문이라 안한 것인 모르겠네요.
결제된 내용을 보아도 한꺼번에 여러개를 주문하다 보니 자세히 알수가 없네요.
저녁을 먹으며 생각을 해 봤는데, 이것저것 주문하느라 아무래도 주문 누락을 한것 같아 조금전에 다시 주문을 했습니다. 어쩌면 중복으로 주문을 해서 2개가 올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쓸 수 있는 것이라 괜찮을 듯 합니다.
어젯밤에서 슈퍼캐패시터를 자동차에 달아보기 위해 이리저리 알아보다 어떤 제품을 어떻게 설치할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정작 구입해야할 슈퍼캐패시터는 놔두고 부자재를 구입을한다고 열심히 쇼핑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늦게 잠을 이뤘습니다.
슈퍼캐패시터의 용량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여러곳을 둘러보니 가격에 큰 용량의 슈퍼캐패시터 완제품을 구입할 수도 있는데, 확실한건 중국산이 엄청 저렴하게 나왔고, 국산 제품의 경우는 거의 대부분 용량대비 중국산 보다 좀 많이 비싸네요.
한번도 사용해 보지 않았기에 내 차에 사용시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모르지만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전조등을 켜거나 창무늘 동시에 2개이상 올려도 알피엠이 흔들린다거나 진동이 더 생기는 않는데, 그냥 원래 데젤의 진동이 조금 더 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슈퍼캐패시터의 경우 6개셀을 직렬로 연결해서 약 16V 500F 정도의 용량이 10만원 정도에 팔리고 있는데, 물론 중고이긴 하지만 국산 제품인듯 한데 구입도 해외직구가 아닌 국내에서 판매하는가라 어느정도 괜찮은 제품인듯하고 구매 후기를 봐도 괜찮다고 하는 글들이 많습니다.
어디서 사용되다 나옸는지는 모르지만 캐패시터의 경우 수명이 제법 길깅 어지간해선 수명이 다 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판매가 일잉이 확인을 하는건지는 모르지만 상태는 대부분 괜찮다고 하는듯 하여 나도 구입을 해 볼까 했지만 용량이 너무 커서 운행을 자주 하지 않는다면 큰 불편함이 있을듯 해서 괴민을 많이 했습니다.
캐패시터가 자연방전이 되다보니 나 같이 어떤땐 2~3주에 한번 운행할때면 아마 방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다고 원경시동을 달아 저전압시 자동 시동이 걸리게 하면 어떨가 싶기도했지만, 그렇게 까지 하며서 까지 할만한가 싶어서 여러날을 고민하다 16V 500F 캐패시터는 운행을 자주 하지 않는 나에겐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듯하여 푁하기로 했습니다.
그냥 인산철 배터리로 갈까도 싶기한데, 배터리를 교환한지 얼마도지 않아 지금 교환하기엔 아깝기도해서 그간 작은 용량의 캐패시터를 구입해서 사용해 볼까 합니다.
처음엔 50F 정도를 구입할까 아님 100F 정도를 구입할까 생각했는데 이유는 릴레이를달아서 사용하면 방전에서 자유로워지기 때문엔데 용량이 적으면 적을수록 순간 캐패시터의 충전으로 그나마 데미지가 적어질까 싶어서 입니다.
인터넷 서피을 하다 릴레이만 달아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캐패시터가 0V로 완전 방전시 처음 충전할댄 아무래도 회로같은 곳에 무리가 가지 않으까 싶습니다. 그분이 어느정도 용량의 캐패시터를 사용하시는지 모르지만 100F 정도라면 릴레이가 얼마나 견뎌줄지 모르겠네요.
캐패시터가 0V일 경우 슬로우 충전을 해야하는데 간단한 방법으로 H7 55W 전조등을 사용하면 되는데, 100F룰 10V 이상으로 충전하는데 5~10분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이는 배터리의 상태에 따라 틀린듯 합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그냥 50F 정도로만 해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법해서 버턴을 따로 달아서 슬로우 충전을 시키고 어느정도 전압이 올라가면 릴레이로 바로 직결시키게 해 주면 어떨가 싶습니다.
근데, 이렇게 설치 할려고 보니가 생각보다 부자개가 좀 들어가네요.
캐패시터 16V 50F나 16V 100F 나 중국직구의 경우 가격이 거의 비슷하네요. 뽑기운이 따른다는 중국제품이라고 하는데, 왠만하면 다시 검색해보고 국내에서 파는 제품을 구입해 볼까 합니다.
아무튼 캐패시터를 어떤 제품을 구입할지 결정하지는 못했지만 용량은 50F 전후로 구입하기로 결정했으니 여기에 맞게 릴레이나 설치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다.
오늘 택배로 것만해도 흡기 클리너와 부스터압 센서, 캠각센서 그리고 될지 않도리지 모르지만 블랙박스까지 재 설지 해 볼려고 합니다.
블랙박스의 경우 기존 달려 있던 제품과 같은 회사거시라 전원선은 호환이 호환이 될듯 한데, 후방 카메라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블랙박스의 경우 후방카메라가 고장이 나서 나오지 않는데, 그냥 수리 보다는 이참에 좀 더 좋은걸로 업그레이드 한다하고 셀프로 설치할려고 구입했습니다.
알면 간단할수 있겠지만 가장 신경쓰이는게 천장으로 배전을 배로 깔게 될때 에어배 모듈을 잘 못건드려서고장내지는 않응까 그게 문제네요.
한번도 써 보지 모산 인젝터 클리너도 한번 사용해 보려고 하고,, 예전에 유튜를 통해 알게된 엔진오일 첨가제도 있는데 제 차엔 더 이상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유는 DPF에 왠지 좋지 않을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어서 입니다.
여러통이 남아 있지만 아내 차에 넣어 사용하면 되니까 버려지진 않을듯 합니다.
저녁에 좀 뛰고 운동하면서 땀을 흘리고 있는데, 기분이 확실히 좋네요.
일부러 땀을 흘리려고 하는데, 이유는 이렇게 운동을 하지 않으면 1년중에 과연 땀을 흘릴일이 몇번이 될까 싶네요.
어머님이 대상포진 예바접종을 하러가신다고 하서서 어떻게 되었나 싶어서 전화를 해 보니 안 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나이 많은 사람은 무료인 줄 알고 갔는데 그게 아니라고 하네요. 1번 접종하는 것은 15만원 전후정도고 2번 맞는 것은 50만원정도 한다고 합니다.
가격차이가 많이 나서 어머님이 잘 못 알았나 싶어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맞네요.
물가가 오른만큼 이것도 오른것인지 예전엔 이정도까지 하지 않았던것 같은데, 아무튼 가격차이가 나는 만큼 효과도 차이가 나기 때문 아닐가 싶습니다.
방금전 전화가 왔습니다.
아는 지인의 애가 휴대폰 요금이 20만원 정도 나왔다고 합니다. 어떨게 된것인지 물어보기 위해 전화가 왔는데 T월드에 들어가보니 구글플레이 콘텐츠결제로 10만원 정도를 사용했네요.
휴대폰 요금이 기계 할부금 포함해서 약 10만원 정도를 내고 있는 편인데, 거의 2년이 다되어가면 새폰으로 바꾸면서 휴대폰 요금은 조금씩 더 올라가는듯 한데, 좀 과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당장 소액결제를 해지해 달라고 하네요,.
얼마 몰래 소액결제를 하면 모를꺼라 생각했었는지 모르지만 아마 게임 아이템을 구입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야기가 다른길로 흘렀는데, 지금 구입한 제품을 자동차에 장착 또는 사용할려면 언제가될지 모르겠지만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천천히 유튜브나 블로그같은 것에 올라온 영상이나 글들을 보고 따라하면 어려운것도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전기쪽으로 일을 하지도 않았고, 또 집안에 있는 전기 공구도 거의 없는지라 부자재가 생각외로 들어갈듯 한데, 한번 사용하고 집안 구석에 고히 모셔질 공구라면 그냥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전용공구는 사용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할 수 있게 해 봐야 겠습니다..
어쩜 전문점에 맞기는게 정신적이나 육체적 건강상으로 이로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뒤늦게 가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캐패시터를 슬로우 충전을 되게 추가로 달아야하다보니 엔진룸안이 좀 지저분해 지지 않을가 싶습니다. 엔진외일 같은걸 갈러가면 아마 이게 무엇이냐고 물어볼 확률이 높을듯 헌데 되도록이면 최소한 부품만 사용해서 엔진품 안이 지저분하지 않게 할려고 생각은 하지만 그게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운전적 밑에 두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했는데, 나중에 릴레이같은게 고장나서 교체할려고하면 일이 번거로울것 같아서 그냥 엔진룸이 좋을 듯 합니다.
차량운행을 한달에 몇번 하지 않으면서 이렇게 차에 정성을 들이는게 맞는가 싶기도하고, 운행에 지장이 있다면서 당연 고쳐야하지만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것을 예방차원에서 한답시고 하고 있는데, 다른건 몰라도 캐패시터 다는건 좀 아니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함에 괌심이 가는건 그냥 호기심이라 생각합니다.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반면 별 효과도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기에 더 직접 해보고 싶은 맘이 드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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