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의 상승이 받쳐줘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보유한 주식 크게 하락을 하진 않았습니다. 이 말은 현재 손실 중이지만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상승장이 이어짐에도 수익을 내지 못한다면 과연 하락장에선 어떻게 될지 궁금해 지네요.
보유종목이 8종목 정도 되느데 오늘도 매매매된 종목은 없습니다. 손절된 종목도 없고 익절된 종목도 없는데, 생각보다 주가의 움직임이 저고, 따라서 거래량도 너무 없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더 길게 보유를 해야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해외선물 hts를 켜 놓고 보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보유한 것도 있고, 또 이런저런 기능도 살필겸해서 켜 놓았습니다.
현재 보유한 종목은 마이크로 종목인데, 엊그제 어점 강제청산이 되지도 모른다 생각했는데 운 좋게 아직 보유하고 있네요.
해외선물의 휘험성을 알고는 있었지만 유지금거금랑 위타증거금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상태에서 무조건 매수를 했었는데, 그간 해외선물에 대해서 아예 잊고 지냈더니 이런것도 깜박 잊고 있었는데, 유지 증거금이 투자금이 적은 경우라면 신경이 많이 쓰일듯 합니다.
무턱대고 마이크로 종목을 1계약 매수 했다가 뒤늦게 유지증거금이 있다는걸 알고 추가로 투자금을 조금 더 넣긴 했는데, 그나마 투자금이 적게 들어가는 마이크로 종목임에도 리스크가 상당하다 느껴집니다.
어젯밤에는 아마 강제청사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추가로 투자금을 넣지도 않았습니다. 왜냐면 이런씩으로 하다가는 계속 투자금이 늘어날께 뻔 하기 때뭉이기도 하고, 시자한지 몇일 되지 않은 해외선물이지만 이번에 안되면 당분간 다시 그만 둘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로 나스닥 100의 경우는 그래도 거래량이 제법 있기도 하고, 변동폭이 커서 지루함은 없을 듯 한데, 위탁 증거금이랑 유지증거금을 생각하면 넉넉이 최소 원화로 500이상은 있어야 조금 안정적이게 거래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해외선물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상세히 알지 못하기에 내가 지금 생각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지금하고 있는 해외선물의 투자금이 수익이나서 계속 늘어난다면 얼마나 좋을가 싶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1계약으로만 거래를 해도 주식의 제법 큰 투자금액 만금의 변동성을 줄것 같은데, 이는 그 만큼 리스크가 크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주식와 선물을 취미겸 부업으로 할려고 해보긴 하는데, 주식은 모르지만 해외선물은 마이크로 종목만 거래를 한다해도 아닌것 같다라는 생각이 몇일 해 보지 않았음에도 느끼게 되네요.
해외선물을 부업으로 하기엔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주식거래는 하라을 하던 상승을 하던 별로 신경쓰이지도 않고 그냥 그러려니하고 하루에 한번 정도 hts에 접속해서 확인하고 예약만 걸어두는데, 해외선물은 그런말을 가질려고 해도 잘 되지가 않요.
어쩜 너무 소액으로 시작해서 유지증거금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진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더 넉넉하게 유지증거금으로 넣어둔다면 어지간한 변동폭에도 강제청산될 일이 없다면 지금보다 더 편하게 매매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아직 이렇다할 해외선물에 대한 확신감이 없어 투자금을 넣기도 그렇네요.
지금 적은 금액으로 해외선물을 하다보니 거래할 종목이 마이크로 종목중에서도 2종목밖에 없네요.
또한 거래량을 감안해서 본다면 거의 한 종목이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데, 해외선물의 가장 큰 장점은 많은 거래량과 큰 변동폭인데, 이런 장점은 마이크로 종목에선 나스닥외멘 없는듯 하네요.
하는 일에 지장이 없도록 매매를 할려고 처음부터 생각하고 시작한 매매인데, 국내 주식은 그렇게 계속 할 수 있을 듯한데, 해외선물은 과연 돌지 의문이드네요.
어쩌면 이런면에선 코인거래가 더 좋은 선택이 아닌가 싶기도하고, 아무튼 해외선물은 리스크가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국내에서도 코인 선물거래가되는 곳이 있는지 관심이 없어 알아보진 못했는데, 코인 선물거래가 아니더라도 빗썸이나 업비트에서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거래를 한다면 선물거래와 별반 다를다 없다 생각하는데, 이는 나의 짧은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공부를 해 봐야겠습니다.
해외선물의 경우도 주식과 마찮가지로 하루마다 매도 주문을 해야되더군요. 한번 주문해 놓으면 만기가 되는 날까지 유지가 되는 증권사가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시스템상 그렇게 안되는 것인지 아님 가능한 증권사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코인 거래를 하게 된다면 업비트나 비썸에서 하게 될듯한데, 예상으로는 빗썸에서 할듯 싶은데, 예전 코인 거래한 사이트에서는 한번 주문을 해 놓으면 체결될때까지 다시 주문이 계속 유지 되었는데, 빗썸도 그러한지 모르겠네요.
아직 은행계좌 개설도 하지 않았기에 코인거래를 언제 할지는 모르지만 좀 더 공부를 한뒤 시작해도 늦지 않을듯 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