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이 사람을 참 힘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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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이 생긴지도 벌써 6개월이상 되어가는듯 합니다. 나을듯 하면서도 낫지 않는게 생활에 불편항이 있을 정도로 힘들때도 있네요.

심하지 않아 병원엔 아직 가지 않고 처음엔 인터넷 검색을 통해 푸레파인 연고가 좋다하여 2주 정도 사용하다 호전되는게 늦어 디오스민 영양제를 약국에서 구입해서 먹었는데 먹는날 부터 확 호전되어 조금 놀랬습니다.

디오스민이란게 그렇게 효과가 확 날지 몰랐기 때문인데, 치질 심하지 않다면  정말 괜찮은 영양제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디오스민은 2달여 정도 먹고, 연고도 사용하면서 거의 호전되나 싶더니 다시 어느때부턴가 슬슬 재발 하는 느낌이 들더니 불편함이 느껴질 정도가 되네요.

그래서 다시 연고도 구입하고 디오스민도 구입했습니다.

디오스민

약국에 들렀는데 디오스민이 없다해서 치센을 구입했습니다.  디오스민외 다른 성분도 들어 있지 않을까 했는데, 그냥 디오스민 제품과 같네요.

약국마다 가격이 틀리다는걸 알고 있지만 확실한건 대학병원 같은 큰 병원 근처에 약국이 줄줄이 여러곳이 있는곳에서 사면 경쟁력이 붙어서 그런지 좀 더 저렴한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산 제품들만 그런것인지는 모르지만 일반 동네에 띄엄뛰엄 있는 약국보다는 싼것 같습니다.

치센을 구입하고 하자 마자 한알 먹었는데 정말 효고가 1~2시간 뒤부터 나타는걸 느꼈는데,  치질이 초기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효과가 좋네요.

하루 2알씩 먹으로라고 써 있지만 1알아씩만 먹어도 충분하네요.

장기간 복용은 좋지 않다고 하니  상황을 봐 가며 이번에 구입한 제품만 먹고 중단할 생각입니다.

 

치질연고
 

 치질에 좋다고 인터넷 검색을 하면 나오는 제품인데, 그래서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사용할때 서툴기도 하고 어색해서 몇일 찜찜한 기분이 들었네요.

이것도 약국마다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여러 약국을 사용해보면서 다른 약국에 비해 대부분 저렴하게 파는 약국을 찾았는데,  이건 대학병원 근처 약국에서 구입한건 아닙니다.

이 제품이 단종이 될것 같다라는 말을 들은것 같은데 내가 잘 못들은 것인지는 모르지만  사용하고 다시 구입하러 가보면 알게 되겠지요.


잇몸 건강

 

잇몸 건강을 위해 양치를 한후 또는 중간 중간 한번씩 해 주는 제품인데, 가그린보다 좋다 여겨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종류의 리스테린이 있지만 다 거거기서 거기인지라 그냥 아무거나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이 어느때부턴가 갑자가 올랐는데,  그래서 인터넷에서 좀 많이 구입해 놓고 쓰고 있는데 지금은 가격이 또 올랐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실한건 온라인에서 구입하는게 확실히 저렴하다는것입니다.

마트에 파는 리스테린보다 약국에 파는 리스테린이 더 저렴한걸 보았는데, 조금 의아하긴 합니다.

물론 약국마다의 가격이 틀리기에 모든 약국이 마트의 가격보다 싼건 아니겠지만 일부 약국에선 확실히 더 저렴했습니다.


인후 스프레이

자주 사용하는 제품인인후 스프레이 베타딘입니다.

요오드가 주 성분인데, 사용시 주의를 요하는 경우도 있으니 구입시 약사님게 문의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목이 약간 컬컬할때 한번씩 사용해 주고 있는데 그러면 확실히 목안이 개운해진 느낌이 듭니다. 특히 겨울철 감기기운이 살짝 올려고 할것 같을때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느긴곤 합니다.

포장케이스의 그림이 바뀐것 같은데, 안의 내용물은 똑같네요.

베타딘외에 여라가지 비슷한 제품이 있는데 모두 사용해 보았지만 베타딘이 제일 좋은 듯 합니다.,  이 좋다는 말은 맛이라던지 사용감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분은 모두 똑같기에 효능은 거의 같을 꺼라 생각되고 맛이 제품마다 틀리는데 저 한덴 베타딘이 그나마 괜찮은 듯 합니다.  결코 좋은 맛은 아니지만 그나마 베타딘이 괜찮게 느껴집니다.


잇몸 염증

헥사메딘이란 제품인데  몇달전쯤인가 유튜브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자주 사용하면 이빨의 변색이 올수도 있고, 입안의 좋은 세균까지 없어질 수도 있기에 길게 사용하지 않아야 한고 합니다. 특히 삼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잇몸염증에 좋다고 하여 헥사메딘이란 제품이름은 몰랐고, 성분이 클로르헥시딘 인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약국가서 클로그헥시딘 달라고 하니  그건 성분이름이고 그 제품이 위의 헥사메딘이라고 하네요.

작은병에 저렴한 제품인데, 잇몸염증으로 몇년을 고생하면서 이런 제품이 있다는 걸 얼만전에  알았네요.  몇일 사용해 보았는데, 느낌은 확실히 리스테린과 비교 안되게 강하단걸 느꼈네요.   몇일 조금식 사용해서 아직 반 이상 남아있는데,  몇달뒤에 또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치약

선물 반은 제품인데 좋다하니 그냥 사용해 보고 있는데 그냥 별 다른 느낌은 모르겠네요.
지금 검색해 보니 독일 제품으로 가격은 그렇게 비싼건 아닌것 같네요.

설명을 보니 고농축 치약으로 콩알 크기 정도의 소량으로 사용하라네요.


로션

몇일전쯤인가 나의 반쪽이 바세린과 로션을 2:1로 썩여서 얼굴레 바르면 주름살도 없어지고 좋다고 입이 아플정도로 말하길래 마트가는김에 보이길래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냄새만 나지 않는다면 안티푸라민 같은데, 겨울철엔 괜찮을듯 한데, 여름에 사용하기는 좀 어려울듯한 느낌이 드는데, 나의 반쪽도 누구한데 들어서 좋다고 해서 사용해보고 나한테도 권해줘서 사용하고 있긴한데, 전 로션과 바세린을 1:1로 썪어서 사용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작은 통이지만 제법 오래 사용할듯한데, 가격은 가계마다 조금씩 틀리지만 저렴한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처음 사용해 보는데, 오래전에 누군가 사용하는걸 보긴 했으나 특별한 말이 없어 그냥 이런 세품도 있구나라고 넘겼는데, 좋다고 하니 몇일전 부터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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