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한 코인의 수익률이 거의 반토막입니다.
언제쯤이면 회복이 될지 미지수입니다.
예상대로라면 벌써 익절이 되었을 종목이 있었어하는데, 역시 실력의 한계를 느끼게 되네요.
그간 수익이 난건 운이 좋았다라고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수익률이 생각보다 너무 마이너스라 보니 보유한 코인에 대해서 잘 확인도 하지 않게 되는데, 언제가는 상승하리라는 생각은 드는데, 그게 언제가 될지가 모르는게 함정이네요.
투자금이 크게 들어가 있다면 기회비용이 모두 사라지는 경우가 되어 버리는데, 이렇게 매매해서는 안될듯 하단 생각이 듭니다.
해외선물도 그렇지만 코인매매도 주식과는 다른 접근 방법으로 매매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딱히 떠오르는 매매법이 없네요.
주식 차트를 둘러보면서 관심둘 만한 종목들을 골라놓았는데, 주식도 지수의 하락앞에서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이것 또한 내 실력의 한계가 아닌가 싶기도합니다.
지수의 하락과 상관없이 단타로 수익을 내시는 분은 정말 대단하다 여겨집니다.
무엇보다 단타로 수익을 떠나 매매르 한고 있는 자체가 대단하다 여겨지는데, 매일 매일 한순을 위해 집중을 해서 매매하는 차체가 너무나 대한하고, 또한 그 만큼의 스트레스 또한 클듯 한데, 지금의 나로서는 도저히 엄두도 내지 못할 매매법입니다.
아마 단타로 매매를 한다면 그 압박감에 내 몸이 견디지 못 할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엊그제는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습니다.
하루종일 영하권이였는데, 포근한 날씨 지속되는 날이 이어지는 가운데 찾아온 한파라 더욱 춥게 느껴지는 날이였습니다.
오늘 낮부터 날씨가 풀려서 괜찮긴 하나 바람이 부는 바람에 체감온도는 낮게 느껴져서 날씨가 풀렸다는게 체감하기 힘들 정도네요.
고속도로로와 시내를 다니면서 차량운행을 몇시간동안 했는데, 고속도로에서 정체구간이 있어서 시간을 좀 보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는 피곤함이 몰려오지는 않네요.
정체구간에서 느끼는건 하이브리드나 전기가 생각이 나는데, 맘 같아서는 하이브리드로 가고 싶은 생각이 들긴 하지만 출력이 약간감이 없이 아쉬움이 들긴 합니다.
전기차의 경우 아직 이른 감이 있기에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는데,단독주택에서 살고있다면야 충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해결이 될것 같지만 아파트 같은 공동 주택에 살며서 전기차를 타고 다니는건 많은 불편함이 따를 듯합니다.
충전 시설을 추가로 늘린다고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추가 설치를 하는 경우도 보았지만 아직 전기차를 타면서 불편함이 없을 정도까지 될려면 아직은 아닌듯 하단 생각이 듭니다.
자동차에서 오는 소음과 진동이 줄어들면 피곤함도 좀 더 줄어들지 않을가 싶은데, 이건 그냥 기분탓일지 아님 정말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차량의 기변의 생각이 살짝 나기 시작하네요
그러나 만약 기변을 한다고 해도 지금 타고 다니는 차는 계속 보유를 하던지 아님 친인적에게 줄것 같습니다.
지금 판매를 한다면 제 값 받긴 힘들듯 하고, 그간 관리를 꾸준히 나름대로 한다고 이것저것 교환도 하고 하고 해서 들어간 비용도 있기에 그냥 판매 보다는 그냥 아는 친인적에게 주는게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