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있으면 선거일이네요. 4월에 접어들며서도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오늘은 미세먼지가 좀 있긴 하지만 참 화창한 날씨네요. 한 낮의 온도가 갑자기 훅 올라가버리는 듯 한데, 봄이 왔나 싶더니 이젠 여름이 머지 않았음이 느껴집니다. 코인 매매를 하고 있지만 녹녹치 않네요. 주식의 경우는 보유 종목수가 많아서 그나마 간혹 매매되는게 나오는데, 코인의 경우 보유종목도 몇개 되지 않고 무엇보다 목표수익률을 수익대비 정말 높게 잡고 매수에 들어가다보…
작년 연말쯤에 매수한 종목인데, 현재 보유한 종목중 제일 오랫동안 보유한 종목입니다. 목표수익률을 +11% 정도로 보고 매수에 들어갔었는데, 보유중 -50%이상 하락을 하였던 종목입니다. 손실중 추가매수를 할까 생각도 했었으나 가상화폐의 변동성이 워낙 크기도 하고, 매매에 대한 지식이 없어 선뜻 추가매수를 한다는게 맞지 않을 듯 싶어 그냥 공부삼아 매매를 시작한 만큼 그냥 지켜 보기로 했었습니다. 비트코인이 상승을 하면서 그외 모든 코인도 …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입니다. 집안 행사가 오늘따라 겹치는 바람에 더 빠쁜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이가 나만 들어간다는게 아니란게 느껴지는게, 오늘따라 유독 머릿속에 맴도는 날입니다. 해가 진 저녁에 집에와 점심을 늦게 먹은지라 과일만 약간 먹고 말았네요. 운전을 좀 했는지라 그냥 일찍 잠자리에 들까 하다가 그렇게 되면 새벽에 일찍 깰것 같기해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보유한 코인의 시세가 어떻게 되나 보니 한 종목이 익절되었네요. 거래…
몇일전부터 코인의 가격들이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날이 많네요. 대부분 평균적으로 비트코인의 상승에 편승하여 대부분 오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빗업에서 매매할 수 있는 코인의 종류가 이렇게 많았었는지도 몰랐었는데, 그건 그 만큼 가상화폐에 크게 관심이 없었다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이 6700만원 이상을 넘어가고 있는데, 뉴스등을 보지 않아서 솔직히 해 오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매매를 그냥 오로지 차트로만 보고 하기에 …
보유한 코인의 수익률이 거의 반토막입니다. 언제쯤이면 회복이 될지 미지수입니다. 예상대로라면 벌써 익절이 되었을 종목이 있었어하는데, 역시 실력의 한계를 느끼게 되네요. 그간 수익이 난건 운이 좋았다라고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수익률이 생각보다 너무 마이너스라 보니 보유한 코인에 대해서 잘 확인도 하지 않게 되는데, 언제가는 상승하리라는 생각은 드는데, 그게 언제가 될지가 모르는게 함정이네요. 투자금이 크게 들어가 있다면 기회비용…
오랜만에 코인보유 종목중 익절된 종목이 나왔습니다. 보유 종목 대부분 워낙 손실중이여서 별 기대도하지 않았는데, 갤럭시 코인이 익절되었습니다.총 투자금액이 10만원 정도인데 이것을 다시 분산투자하고 있으니 한종목 매수에 들어간 금액은 1~3만원 수준입니다. 갤럭시 코인 또한 매수하고 남은 1만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매수했었습니다. 너무 적은 금액이라 할지라도 추가 매수를 염두해 두고 남겨두어야할 자금을 모두 매수해 버렸는데, 이는주식과 조금 …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보유종목들에 대한 코인들이 손실이 그렇게 크지 않았는데, 아침에 확인해보니 거의 폭망 수준으로 최다 수익률이 퍼렇게 하락을 했습니다. 코인 매매가 잘 되어간다 싶어니만 역시나 이런 손실률을 보게 되네요. 아직 손절을 하지 않았기에 앞으로 손실이 더 커질지 아님 시간을 두고서라도 회복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가상화폐 매매를 얼마 시작한지 되지 않아서 큰 손실률을 보고 있습니다. 만약, 계좌에 여유자금이 있다면 추가 매수를 …
어제 좀 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 새벽에 잠을 깨었습니다. 날이 추워진다고 해서 보일러 온도를 좀 높이고 잤더니 더워서 인지 갑갑해서 자다가 깨기를 반복해네요. 그냥 다시 잘까해서 청해 보았지만 몸이 개운해서 잠 자긴 틀렸다 싶어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 이뤄놓은 일을 하다가 대충 마무리하고 보유코인을 확인해 보니 어젯밤에 1종목이 익절되어 있었네요. 이 종목 도한 보시다시피 아주소액입니다. 수익실현은 대충 +6.8% 정도일듯하여 매수를 했었는…
어제 저녁부터 데스트탑에 윈도우11로 os를 새로 설치하면서 다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이것저것 셋팅하느라 자정을 넘겨 버렸네요. 그전엔 끝나는 일이였느데, 이곳저곳 전화걸고 받으면서 늦어지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노트북엔 진작 윈도우11로 업그레이드 했는데, 데탑은 혹시나 싶어 노트북에 업그레이드 시킨 후 상황을 봐 가며 한다다는게 이제서야 했습니다. 솔직히 아직까지는 윈도우10이 쓰기엔 더 편한 느낌이고, 또한 오류도 아예 없는…
코인매매를 다시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주식보다 더 어렵게 느껴지는건 그냥 아직 매매에 대한 적응이 됮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엊그제인가 크레딧코인과 에이피엠 코인이 빗썸에서 투자유의 종목인걸 알고 얼른 청산을 했었는데, 청산 후 폭등을 했었네요. 만약 투자유의 종목이 아니라면 계속 보유 했었을테지만, 그래도 투자유의 종목을 매매해선 안된다는 걸 안것 만으로도 공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청산을 했지만 수익으로 청산을 했…
저녁에 가족과 의견 충돌이 있어서 다투었습니다. 누가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 나이에 다투었다는게 맘이 아프네요. 서로에게 바라는점이 있기에 그게 서운해서 서로 다툰것이 맞는데, 안타깝기도하고, 한편으론 미안하기도 합니다. 좀 더 내가 참았으면 어땠을까 싶기도하고, 또 한편으로 계속 그렇게 하다간 이 이상 내가 버티지 못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기도 하고, 아무튼 가족의 일로 기분이 좋지 않아 쉽사리 잠들지 못하네요. 잠시 생각을 잊어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