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워드프레스를 이전하면서 한가지 어려움에 부딪히며서 고생을 했었는데, 다행히 인터넷 검색을 많이 해 가며 겨우 방법을 찾아내여 해결했습니다.
그간 쌓여 있던 포스팅수가 얼마정도 되었는지 확실히도 몰랐지만, 확싷한건 그렇게 많은 포스팅이 아니기에 이전하는건 포기하고 새로 포스티을 시작할까 생각까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워드프레스에다가 또 다른 호스팅을 이전까지 처음 해 보는건데, 미리 알아두었어야할 사항이 있었음에도 그게 무엇을 뜻하는지 몰라 정말 어렵게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만큼 워드프레스에대해 몸으로 배워가네요.
오늘은 혹시나 싶어 다른 호스팅으로 이전한 블로그가 네이버나 구글서칙콘솔같은 곳에 사이트맵이 잘 작동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접속해 보았는데, 죄다 사이트맵을 찾을 수 없다는 오류를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도메인주소는 바뀌지 않았기에 사이트맵도 웹호스팅만 이전했을분 그래도 유지가 될줄 알았는데, 왠걸 사이트맵을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가 떠 있었네요.
기존 올려둔 사이트맵을 삭제하고 다시 같은 주소를 올리니 다시 정삭적으로 도긴했으나,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 분야에는 초보인지라 그냥 이렇게 몸으로 때워가며 하나 둘식 배워가는게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 배움일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 한편,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해가며 배우는건 아닌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ㅣ
아무튼 검색엔진에서 기존 올려둔 사이트맵이 주소가 바뀌가 바귀지 앟았음에도 읽지를 못해서 다시 지우고 같은 주소를 올림으로써 사이트맵 오류는 해결햇습니다.
그래서 느낀건 처음 웹호스팅을 선택할때 잘 해야겠다라라는 걸 느끼는데, 어느 호스팅이 좋은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 보면 외국호스팅사를 사용하는게 이득이라는 말도 있긴 하지만, 이건 어느정도 지식이 있어야 사용할만한듯하고, 초보자한텐 그냥 극내 호스팅사가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처음 워드프레스를 만들면 방문작가 어느정도 생기기까지 포스팅의 내용에 따라 달라지겠지겠지만 길면 1년 이상도 방문자가 별로 없을 수도 있는데 처음부터 웹호스팅이 비싼것 보다는 저렴한 걸로 시작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포스팅이 주로 텍스트로 된게 위주라면 제일 저렴한 호스팅을로 워드플레스를 시작해도 될것 같다라는 생각이드네요.
그러나가 블로그가 커지고 방문자가 많아지면 상위 웹호스팅으로 옮겨가면 될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웹호스팅에 대한 지식도 별로 업고, 도메인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만들다 보니 도메일 하나에 웹호스팅 하나씩을 만들다보니 처음엔 몰랐는데 몇달이 지나고 보니 방문자는 없는데, 이건 돈 낭비라는걸 느꼈습니다.
만약 아주 저렴한 웹호스팅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래도 1년이면 조금 되는 그액의 웹호스팅으로 만들었는데, 내가 사용할 블로그의 트래픽이 얼마가 될지도 모르면서 그냥 무작적 만듦녀서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한곳의 웹호스팅으로 워드프레를 옮긴것입니다.
그러함에도 트랙픽은 한참 남아돕니다. 그 만큼 방문자가 없기도 하고, 대부분 텍스토로 된게 대부분이라 트래픽이 크게 일어날 글이 없어 방문자가 어느정도 있다해도 충분히 감당하고도 남을듯하단 생각이 듭니다.
좀 더 웹호스팅에 대해 알아보고 워드프레스를 만들었다면 저 같은 실수를 하는 경우는 없었겠자만, 그로인해 경홈을 쌓긴했는데, 좋게 말하면 경험이라고 하지만 머릿속이 복잡해 지더군요.
간단한 웺호스팅의 사양초차 이해를 못하고 사용하고 있었다는게 한심하기도하고, 그로인해 워드프레스를 복원하면서 용량초과로 겨우 어떻게 해서 해결하기는 했지만, 한마디로 어쩌구니 없는 실수로 인해 그간 포스팅한걸 살릴려면 플러그인을 유로로 수만원 정도를 주고 구입해야 할까 까지 생각했으니까요.
어떤 웹호스팅사가 좋은지는 아직도 잘 모릅니다.
다만 에러없이 꾸준히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잘 해주는 곳이 제일 좋은 곳이라 생각되는데, 그런 호스팅사가 큰 회사라면 당연 좀 더 언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 생각하는게 대부분일텐데, 일전에 격었던 티스토리 데이서 센터를 본다면 꼭 그런것만은 아니란 생각도 듭니다.
어쩜 웹호스팅 선택도 지나고 보면 복불복이 아닐까 싶기도하고, 이건 큰 회사라서 안정적이고, 작은 회사라면 불안정하단 말은 아니란 것입니다.
현재는 어느누구도 미래는 모르듯이 시간이 흘러봐야 알 수 있을듯합니다.
저 또한 어느 한곳의 웹호스팅을 나름 정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오래 오래 정삭적으로 오류없이 서비스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가성비면에서 보면 확실히 외국 호스팅사가 좋기는 합니다. 어느 호스팅사를 사용하는건 본인의 선택이겠지만, 저 같은 초보자라면 아주 저렴한 국내 호스팅사를 이용하다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알게되고, 블로그의 규모가 커지면 그때가서 다른 호스팅사로 옮기는게 어떨까 싶은 새악이 듭니다.
티스토리가 지금의 사태까지 오지 않았더라면 워드프레는 만들 생각도 없었을텐데, 현재의 상황으로 봐서는 앞으로의 티스토리가 걱정이 되어 생각지도 않았던 워드프레스를 만들었으니, 현재의 티스토리가 그 만큼 불안하게 느껴진는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은 초보자도 워드프레스를 만들어 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티스토리를 떠날려고 준비를 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티스토리를 카카오가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는 모르지만 예전의 티스토리로는 돌아가지 않을듯하고, 지금의 티스토리에서 사용자 입장에선 더 좋지 않은 상황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티스토리의 경우 애드센스를 이용하기위해 사용하는 사람이 대부분일텐데, 애드센스를 위해서라도 보통 양질의 포스팅을 하는 경우가 많아 저도 검색을 할때 다음을 이용하는 이유가 티스토리에 담긴 정보를 찾기 위함인데, 앞으로 티스토리가 이렇게 흘러간다면 다음 검색을 사용 할 일도 줄어들듯 합니다.
티스로리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몰겠지만, 지금의 상태로 계속 이어간다면 사용자가 급속도로 줄어드는건 시간문제라고 느껴집니다. 저 같은 초보자도 이런 느낌이 들어 다른곳에 둥지를 만들고 있으니 조금 더 이런쪽에 지식이 있는 사람은 아마 진작 예감을 하고 떠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워드프레스를 만들어 사용해 보면서 티스토리가 잠 잘 만들어진 플랫폼이란걸 느꼈는데, 다만, 아직까지 애드센스와의 연동이 매끄럽지 못하다는게 대기업이 맞나 할 정도로 의하할 때도 있습니다.
앞으로 애드센스를 사용자가 티스토리에 계속 사용 할수 있을지도 의문이 들기도하고, 그대신 다른 혜택을 준다고 해도 과연 애드센스 만큼의 혜택이 주어질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티스토리 자체광고와 개인 사용자 애드센스 광고가 중복되어 송출되는 되는걸 보면 아마 나중엔 개인 사용자의 애드센스 사용을 하지 못하게 막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서로 상생하며 좋은 길을 티스토리가 만들어 갔으면 하는데 지금의 상황은 그렇지 않다고 느껴지는게 안타깝네요.
티스토리가 나중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겠지만 오래토록 살아있길 바래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그냥 참고로만 읽어주셨음 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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