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이 시작되었습니다. 밤새우는 중. [트러스트스왑 코인 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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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저녁부터 데스트탑에 윈도우11로 os를  새로 설치하면서 다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이것저것 셋팅하느라 자정을 넘겨 버렸네요.

그전엔  끝나는 일이였느데, 이곳저곳 전화걸고 받으면서 늦어지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노트북엔 진작 윈도우11로 업그레이드 했는데, 데탑은 혹시나 싶어 노트북에 업그레이드 시킨 후 상황을 봐 가며 한다다는게 이제서야 했습니다.

 

솔직히 아직까지는 윈도우10이 쓰기엔 더 편한 느낌이고, 또한 오류도 아예 없는듯한데,  다만 버전이 새로운 것이니 만큼 소프트웨어적으로 조금 전체적으로 최적화된 느낌이 듭니다.

 

그렇게 자정을 넘기자 마자 잠자리에 들었느데, 막상 잠에 들려고 하니 왜 그런지 잠을 도통 이루지 못하다 그냥 다시 일어나서 그냥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테탑에 아직 설정할것도 남아 있고, 테스트도 해봥야할듯해서  좀 하다가 스마트폰으로 혹시나 싶어 보유코인에 대해 보니 익절되었다는 것을 알았네요.

새해가 되자 마다 1종목이 익절된 것이 좋은 출발이긴 한데 맘은 그렇게 달갑게 느껴지지는 않네요,. 
주위 친인척들이 모두다행복한 한해를 보내고 다시 그런 행복이 어번해에도 지속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만은 세상이 맘대로 되지 않듯이 주위 사람들도 그러하네요.

 

어렵게 보낸 2023년이 2024년에는 보답이라도 하듯 좋은 일이 있었으면 하는 친인적들도 있는데, 꼭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꼭 이번 새해부터는 좋은일만 있어주길 바랍니다.

안타깝기도하고, 한편으론 왠지 미안한 맘도 드는건 왜일까?

아무튼 한해를 마무리하고 다시 한해를 시작하는 날을 꼬박 밤을 새우며 보낼듯 합니다.

올해는 모두들 좀 더 나아진  한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저야 그냥 이대로 충분히 좋다 여겨지는데, 내가 짊어져 줄수 있는 가족의 구성원중 한 사람이 되지 못한점이 조금 아쉬운 한해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나름 한다고는 했는데,  좀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태풍에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가족의 기둥이 되어주고 싶은데, 생각처럼 그게 쉽지만은 않다는걸 알기에 나름 열심히 노력하고는 있는데 그게 잘 안되는데,  올해에는 지난해 보다는 좀 더 튼튼한 기둥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 보려합니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증거일까요?
한창 젊은 나이라면 새해라면 마냥 좋기만 했었던 것 같은데, 이젠 그런 시절이 아득하게만 느껴지는건 그 만큼 나도 나이를 먹었나 봅니다.

생각의 깊이도 어느때부턴가 깊어진것 같고, 조금 성숙해진 나를 보곤 하지만, 아직 울 어머님에 비하면 아직 어린애 같은 맘을 가진 나 자신을 보곤 합니다.

 

이런 생각들 때문인지 이렇게 잠을 이루지 못하고 날을 새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틀어놓고 몇시간째 반복해서 듣고 있는데,  오늘은 그렇게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윈도우10 사용때는 그래픽카드가 유튜브 같은 영상을 볼때는 제대로 일을 하지 않는것 같더니만 지금 유튜를 보고 있는데, cpu보다 그래픽카드가 일을 잘하고 있는데, 그간 설정을 잘 못해서 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좀 더 가혹한 테스트를 해 봐야겠습니다.

게임도 거의 하질 않기에 그냥 간단한 유튜브나 웹서핑 그리고 간단한 프로그램만 돌아가면되기에 성능 좋은 컴퓨터는 아직 필요없다 여겨지는데, 윈도우11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소프트웨어가 최적화가 잘 된것인지는 모르나 조더 프로그램들이 부드럽게 돌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이제 코인 매매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 가겠습니다.

매도된 종목이 어떤 종목인지 테탑에서 로그인해서 알았는데, 스마트폰에선 그냥 보유종목이 한 종목 줄어들었기에 익절되지 않았나 생각해서 확인해 보니 역시나 상폐 같은게 아니고 익절이 되었네요.

트러스트스왑 코인


트러스트스왑 코인 익절은 약 +11% 정도의  수익이 났습니다.
보시다시피 워낙 소액이다보니 수익금액에 대한 의미는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아직 빗썸 사이트 기능들을 다 일지 못하기에 솔직히 사이트에 적응이 잘 되지 않네요.  지금도 내가 얼마의 원금을 가지고 매매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보는 방법이 있을듯한데, 다른 메뉴에서 봐서 그런가 원금이 계속 바뀌고 해서 아직 이런 것들에서는 해메고 있는데, 그냥 낮은 가격에 사서 높은 가격에 팔면 수익일꺼라 생각하고 매매하고 있습니다.

중간 가려진 것은 보한 종목들인데,  오늘 트러스트스왑 코인이 익절되면서  이번에 2종목을 매수 햇습니다.  차트를  둘러보며 매수할 만한 종목을 찾아 보면서 느끼지만 주식의 htx와 비교시 살짝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이건 아직 빗썸 사이트에 적응이 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기에 시간이 지나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쭉 이렇게 매매를 하다보면 3달 정도를 매매하면 과연 원금의 몇% 정도 수익이 날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는 낮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원금에서 손실이 나지 않는다면 다행이라 한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욕심이 생겼는지 마음이 달라진 나의 모습을 보고 있네요.


현재 코인은 보유 종목이 6 종목입니다.
엊그제도 글을 적은듯 한데, 앞으로는 보유종목을 계속 늘려나갈 생각입니다.  그러면 아마 매매횟수가 늘어날듯 합니다.

손절선을 잡고 있지 않기에  만약 손절이 난다면 아주 크게 날 수 있다느게 가장 큰 리스크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코인 매매를 여기에 계속 올릴지 아님 다른 곳에 올릴지 생각 중인데 당분간은 이곳 블로그에 올려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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