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된지 이틀째날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새벽에 주문 체결이 되어 익절이 되었습니다.
별 생각없이 스마트폰을 확인하다 보니 보유종목이 1종목 줄어드것 같아 확인해 보니 역시 수익실현이 되었네요.
종목은 셀레스티아 종목으로 수익은 11% 정도 입니다.
빗썸에서 현재 한번 거래시 수수료등이 얼마나 차감되는지 모릅니다.
수수료 거래는 무료인것 같은데, 정확하게 그외의 세금이 차감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대충 매수가와 매도가를 비교해 보면 수익률이 이 정도 되리라 생각하여 적었는데, 실제 수익률은 조금 낮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주식보다 확실히 거래 시간이 몇배가 길다보니 매매되는 횟수가 확실히 같은 기간을 비교해도 많을 듯 합니다.
수익의 경우 주말과 공휴일등도 쉬고 하루 6~7시간 거래되는것에 비하면 코인의 경우 24시간 거래 되기에 차트의 흐름이 훨씬 빠르게 느껴집니다.
보유중 1종목이 수익실현되어서 다시 바로 다른 종목을 1종목을 매수했습니다.
수익금은 역시나 보시다시피 아주 소액입니다.
투자금이 워낙 적기에 수익률은 조금 있다해도 금액은 미미합니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소액으로도 계속 매매 연습을 이어갈 생각이며, 현재 보유 종목이 6종목인데, 그 중 일부는 손실률이 큰 종목도 있습니다.
손실률이 높은 종목에 대해서는 추가 매수를 하여 평단가를 낯춘다는 생각하고 있기에 아직 생각한 손실률 만큼 하락하지 않았기에 추가매수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남은 여유자금이 없기에 지금 만약 추가 매수를 할려고 해도 할 수도 없는 경우이기도 합니다.
만약, 오늘 익절되어 투자금이 생겼을때 보유 중 종목이 추가 매수할 상황이였더라면 아마 새로운 종목을 매수하기 보다는 보유 종목에 매한 추가 매수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주식장도 오늘부터 개장이 되는데, 보유종목이 코인보다 훨신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 매매되는 실제 매매되는 시간이 적어서 인지 매매되는 횟수가 코인대비 적습니다.
이는 주식의 경우 종목당 목표 수익률을 너무 높게 잡아서 그럴수도 있고, 아님 실력이 딱 이 정도인 것인도 모르겠습니다.
코인의 경우 오늘 또 수익실현이 되는 종목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자주 스마트폰을 확인하지 않기에 나중에 운이 좋아 수익실현이 되는 종목이 나온다면 다시 올려 보겠습니다.
코인매매의 경우 2024년 출발이 순조롭게 되어가는 듯 한데, 이는 운이 좋아서 그런거신지, 아님 실력이 조금씩 늘어갈려고 하는것인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