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부터 코인의 시세 변동폭이 크네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몇일전부터 코인의 가격들이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날이 많네요.
대부분 평균적으로 비트코인의 상승에 편승하여 대부분 오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빗업에서 매매할 수 있는 코인의 종류가 이렇게 많았었는지도 몰랐었는데, 그건 그 만큼 가상화폐에 크게 관심이 없었다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이 6700만원 이상을 넘어가고 있는데, 뉴스등을 보지 않아서 솔직히 해 오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매매를 그냥 오로지 차트로만 보고 하기에 매매시 그에 관련된 종목들에 대해서 검색을 해 보거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식도 그렇지만 코인매매를 다시 시작한지 3개월이 되어가나 모르겠는데, 초기 매매시 나름 원칙을 세운다고 해서 매매를 했지만 역시나 역부족이였다는 걸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네요..


주식과는 다른 방법으로 매매에 접근해야 될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때쯤엔 이미 계좌는 많이 쪼그라든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소액으로만 매매를 하고 있었기에 계좌가 반토막 이상이 났다고 해도 손실 금액은 몇만원 수준밖에 되지 않으니, 그냥 공부한다셈치고 매매를 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매수한 종목이 하락을 이어가기에 추가매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번 하다가도 하락의 끝이 지금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냥 지켜보기를 한달여가 넘어가는 듯 합다.

현재는 보유한 종목들이 이렇게 하락을 할 수도 있구나 할 정도로 손실만 커지고 있었는데, 얼마전부터 다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네요.

제법 큰 반등이 나와주는 종목도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보유중인종목 모두 손실 중이고, 일부종목은 아직 크게 손실중인 것도 있습니다.

소액이라도 추가 매수를 생각하고 투자금을 잘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은 머릿속에 있었으면서도 그게 잘 되지 않는데,  이는 투자금이 적어서 그런것 이라기 보다는 아직 투자금 활용에 있어서 많이 서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식 매매의 경우는 현재 손실은 아니지만 전일 매매와 오늘같은 지수가 크게 상승한 날에도 보유종목의 움직임이 크지 않다는게 조금 실력의 한계를 느끼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주식의 경우 지수의 하락 앞에서는 내 실력이 여지없이 더러나는게 보였습니다.
어쩜 수익난게 지수의 상승에 잘 편승해서 수익이 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주식은 코인보다 매매를 좀 더 해 보아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어느정도 어디서 분할매수를 할지 대충 알고 매매를 하고 있기는 한데, 이 또한 실패 할때도 잇기는 합니다.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언제꺼지 이어지다 조정이 올지는 모르겠으나 이럴때 내가 보유한 코인이 비트코인의상승셍 편승하여 손실이 최대한 줄여야 할듯 한데,  주식보다 코인의 매매가 무척 어렵게 느껴집니다.

차트보는 실력을 키워보고자 그냥 막무가네로 그냥 흘러가는 차트의 그림을 보고만 보내기도 했는데, 역시나 실력은 제자리네요.


지금 이 시간 밤에도 코인은 계혹 거래가되고 있는데, 이런 점에선 주식과는 다른 매력을 느끼기도 합니다. 매일 24시간 거래되는 코인이 어떤 면으로는 좋기도 하지만 어떤 누군가에게는 더 힘들게 느껴지기도 할 것인데, 어떤 매매를 하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게 달라질 듯합니다.

저 같은 경우 차트만보고 아직까지는 매매를 하고 있는데, 주식의 hts와 비교시 웹사이트에서 거래하는 코인의 경우 차트의 기능이 좀 부족한듯 보입니다.
 

그나마 업비트의 차트가 조금 더 나아 보이긴 하는데, 초기엔 업비트 차트를 보고 빗썸에서 매매를 했다가 몇번 매매를 한뒤에야 안 사실이지만 업비트와 빗썸의 같은 종목이라도 가격이 틀리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러기에 차트의 흐름이 비슷하게 흘러가기는 하지만 같기는 않다는 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그렇다고 업비트 계좌를 개설할 생각은 아직 없는데, 빗썸의 경우 분봉에서 보여지는 기간이 좀 더 길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코인을 좀 장기적으로 매매를 한다고 본다면 일봉을이나 주봉을 봐도 되겠지만, 그러기엔 기다림이 너무 지루할것 같기도 하고, 자금의 회원율이 적어 기회비용이 많이 사라질듯해서 그런 매매는 지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여유투자금이 많지 않은 만큼 장기적으로 투자를 하는 맞지 않다고생각하는데, 만약 단기로 투자를 해서 수익을 좀 내서 투자금이 좀 커진다면 장기로도 투자할 만하다 여겨지기도 합니다만, 이건 거의 그냥 희망사항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의 내 실력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인 차트를 주식과는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서 봐야 할듯 한데,아직 어떻게 해야할지 여러가지 방법으로 접근해 보고 테스트해 오고 있는데, 지금 처럼 보유한 종목이 몸땅 손실로 묶여있다보면 그런 노력도 뜬 구름 잡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 현재는 주식도 그렇고 코인도 그렇지만 장이 하락세에선 내 실력이 여지 없이 형편없다는게 더러나는데,  정말 하락장세에서는 어떻게 될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주식은 매매한지 얼마도지 않은 기간동안에 이렇다할 하락장을 격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코인의 경우 비트코인이 잠시 조정을 주며 눌림을 주었을 뿐인데도 내가 보유한 코인은 정말 끝이 어딜까 싶을 정도로 하락을 이어갔었는데, 정말 비트코인이 하락장이라면 보유한 코인의 하락 끝은 정말 어디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주식도 한번쯤은 큰 하락장을 격어본뒤에 투자금을 조금 더 늘리던지 생각중인데, 코인과 비슷하게 주식도 지수의 하락아파에 종목들이 무너진다면 코인과 별반 다르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오늘같이 지수가 제법 상승일때 보유종목도 어느정도 상승을 해줘야하는데, 이럴때는 별 힘을 쓰지 못하다가 지수가 하락일땐 언제 그랬냐는 듯히 밑으로 힘을 쓰는게 생각과 정반대로 흘러간는 매매를 하고 있는게 보입니다.

어쩜 주식은 심리의 게임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