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를 사용한지 1여년이 다되어 가네요,.
웹 호스팅을하여 워드프레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을 오래해서 그런지 많이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워드프레스가 손이 많이 간다고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이 많기는 했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만들기는 했는데, 생각보다 장점보다는 단점이 있다 여겨지느데, 이는 어떤 용도로 사용하느냐 또는 실력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틀려질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당연 워드프레스 잘 다룬다면 웹페이지 속도도 빠르게 만들수도 있고, 무엇보다 웹페이지를 이쁘게 꾸밀수도 있겠지만 저 같이 실력이 없다면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부가기능들을 플러인을 설치해 사용할 수 있지만 이 또한 겉핥기 식으로 하다보니 솔직히 지금 만들어 사용하는 워드프레스가 제대로 된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보안 문제도 그렇고, 설정해서 사용해야 할 부분이 많은데, 이는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만 하다 넘어온 나 같은 실력없는 사람에겐 더 어렴게 느껴집니다.
그냥 1년 정도만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계속 사용하고, 그렇지 않다면 그만 둔다고 생가했는데, 막상 1여년이 다되어가는 지금 그간 워드프레스 만든다고 배운게 아까워서라도 좀 더 사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회사 홈페이지같은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그냥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 또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구글의 블로그스팟을 사용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일상 위주의 글이라면 굳이 워드프레스르 사용할 필요는 없어보이느데, 그렇다고 무작정 하지 말라고 하지는 못하는게, 워드프레스는 유료로 사용하는 것 만큼 내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티스토리와 네이버 같은 무료제공되는것은 다른 집에 무료로 세들어 사는 느낌이라는 것입니다.
즉, 무료로 사용하는 만큼 서버 같은 곳에 이상이 생겨 자신의 글들이 몽땅 날아간다해도 어쩔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블로그지만 일부 백업기능이 제공되기는 하지만 세들어 산다는 느낌은 지울수 없네요.
언제즘이면 워드프레스가 익술해 질지는 모르지만 짧은 시간이 아님에도 여전히 낮설게 느껴지는게 좀 그렇네요.
또한 워드프레스의 경우 네이버나 다음 검색 노출에도 잘되지 않은듯 한데, 그렇다고 모든 원드프레스가 그런건 아니기에 이건 어쩌면 워드프레스를 개설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워드프레스를 사용해 보면서 티스토리나 블로그스팟 같이 무료로 제공되는 블로그가 얼마나 편리하게 잘 되어 있는지 알게 되었네요.
특히 티스토리의 경우 참 잘 만든 플랫폼이 아닌가 싶습니다.
공간 제약도 없고, 트래픽 걱정도 없고, 구글이나 네이너 다음 검색등에도 노출이 잘되니, 블로그를 하며 재미를 즐기고자 한다면 티스토리 제법 괜찮다 여겨집니다.
물론 네이버 블로그나 구글의 블로그스팟도괜찮은 곳이라 여겨지지만 티스토리보다는 약간 2% 부족한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주 길고 멀리 본다면 워드프레스가 더 좋을지도 모르겠으나 1여년 정도 사용해본 느낌은 이렇습니다.
앞으로 블로그가 언제까지 살아남아 있을지는 모르겠자만 점점 블로그의 입지가 줄어드는게 느껴집니다.
chat GPT 란 ai가 붐을 일으키며 ai가 한창 인기인데, 앞으로 ai 발달로 우리 실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리라 생각됩니다.
그 변화의 시작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느껴집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영화에서나 볼법한 일들이 현실에서 일어날 일이 머지 않았음은 확실할것 같습니다.
그 변화에 맞춰 내가 할일은 무엇일까?
솔직히 딱히 할께 없네요.
그냥 평소 생활하던대로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