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저니스트 코인 익절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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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한 코인 종목이 어디가 바닥인지 모를정도로 하락을 하더니만 시간이 흐르니 그래도 한 종목 익절되었습니다.

수익률은 +10% 정도입니다.

아마 1월초에 매수를 한것 같은데 근 한달 반만에 목표가에 이르렀습니다.

사이트에 접속해서 거래내역을 캡쳐해서 올릴까 하다 그냥 귀찮기도 해서 이번엔 그냥 글로만 적어 놓습니다.

매수 후 보유 중 제법 큰 하락을 했을 때 추가 매수를 할 수도 있었는데 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코인매매대한 경험이 별로 없었기에 적어도 몇달이상은 소액으로 투자해 보며 공부한다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매매를 해서 금전적 수익을 얻는게 목적이 아닌 공부를 한다점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충 몇달 정도만 해보면 어느정도 코인매매에 대해 조금은 알것 같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더 긴 시간이 걸리것 같기도 합니다.

 

익절이 된 만큼 여유투자금이 생겨 새로운 종목을 매수 할까 싶은데, 코인매매는 주식과는 다른 방법으로 매매를 해 보고자 미리 관심있을만한 종목을 메모해두고 추이를 지켜보며 매수를 할 타이밍을 보고 있습니다.

현재 본가에 머물고 있는 중이라 메모해둔 곳이 울집 데탑에 저장되어 있는지라 지금은 매수를 할 수가 없네요.

당장 매수해야되는것도 아니고, 또 언제든지 매수할 종목은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매매해 보려 합니다.

오랜만에 익절된 종목이 나와서 좋기는 한데 나머지 보유중인 종목은 아직 죄다 손실 중입니다. 일부는 아직 손실이 큰 상태인데 목표가에 도달할려면 제법 긴 시간이 걸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보유중인 종목이 손실 중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세운 원칙에 어느정도는 지키며 매매를 하고 있다여겨집니다

다만, 아쉬운건 아무리 소액으로 매매를 한다고는 하지만 자금의 관리가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적정한 타이밍에 추가매수가 들어갈 수 있게끔 투자금 관리를 잘해야 되는데 아직은 이런점이 많이 부족하다 여겨집니다.

한 마디로 뇌동매매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여겨집니다.  특히 보유중인 종목이 하락했을경우 이 정도쯤이면 많이 하락했다여겨 무턱대고 추가매를 하는 경우인데,  이 점은 앞으로 좀 더 실력을 쌓아가야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작년12월 첫 매매이자 마지막 매매 한번으로 손실을 보고 그만 두었던 해외선물의 차트 흐름을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때 유지 증거금 부족으로 그냥 청산을 했는데, 마이크로 종목임에도 해외선물은 적잖은 투자금이 었지 않고서는 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는 걸 느꼈습니다.

초단타나 단타로 접근한다면야 그나마 적은 투자금으로 할 수 있을지 모르나 저 처럼 손절없이 매매를 하다보면 운이 좋으면 하루이틀만에 수익나서 매매를 끝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2~3달 이상까지 보유해야하는 지라 주시매매는 모르지만 해외선물에서는 이런 방법이 맞지 않는듯 합니다.

차트가 생각과 반대로 흘러가서 손실이 커지는 경우라면 아무리 마이크로 종목이라 할지라도 투자금이 좀 있어야 할듯 한데, 누구한테는 적은 금액이 될수도 있겠지만 저 한텐 큰 투자금이라 느껴지기에 해외선물에 다시 발을 담그는 일은 없을듯 한데, 사람일이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지라 언젠가 다시 하느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나의 매매는 기다림의 연속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유 중 손실이 커지면 손절을 해야지 하는 생각은 아예 하지 않고 있고, 오로지 그냥 버티던지 추가매수를 통해 매수 평단가를 낮추는 것인데, 이게 바른 매매인지 아직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2~3달 매매를 해 보면서 월단위로 그래도 수익이 나고 있다는 점인데, 아직 기간이 짧아 이렇다할 매매의 성과 결과를 낸다는건 무리가 있지만 아직까진 그래도 손실이 아닌점 만으로도 다행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퓨처니스트 코인의 경우 목표가는 14,740원 이였습니다.
어젯밤에 익절 매도된것 같은데, 이렇게 익절되면 기다린 보람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코인매매의 경우도 차트만 대충보고 매수를 했는데, 차트보는게 익숙치도 않고, 주식의 hrs처럼 기능도 많이 없어 불편한 감이 없지않아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주식과는 다른 접근방법으로 매매를 시도 해 볼려고 하는데 잘 될지는 미지수 입니다.

생각을 실천으로 옮겨보면 많이 틀리다는걸 알 수있는데, 어떻게 될지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조금씩 수익을 내다보면 누적되어 투자금이 얼마나 불어날지는 모르지만 시간이 문제이지 투자금 늘리는건 그렇게 힘든것도 아니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만, 기다림이 힘들다면 이런 생각은 접어야하기에 여유를 가지고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매매를 해 보려합니다.

하루이틀 또는 한달이상 보유종목이 깊은 하락을 했다해서 안절부절 하지 않고 기다리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매매를 해 볼 것입니다.

이렇게 기다림의 매매를 하다보면 주식도 그렇고 코인도 마찮가지겠지만 보유종목이 거래정지나 상폐가 되어버린다면  잘못하면 큰 손실이 될수 있기에 종목이 선택이 아주 중요하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주식의 경우 그래도 좀 긴 기간을 지켜봐 왔기에 망하지 않을 종목을 선택 하는데 약간의 지식이 쌓여있다 여겨지는데, 코인의 경우는 매매한지 얼마되지도않았고, 또 따로 코인에 대해 공부하지도 않았기에 솔직히 지금은 예전부터 자주 들어본 비트코인,이더리움,도지코인등 몇몇 외에는 잘 알지 못합니다.


코인의 경우 주식처럼 재무제표 처럼 비슷하게 볼수있는 다른 지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현재의 코인매매를 하고 있는 난 거의 너무 위험한 거래를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점을 알기에 주식보다 코인매매의 투자금은 더 소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1년 뒤쯤이면 지금의 투자금이 어떤 숫자로 바껴 있을지 모르지만 그때까지는 추가로 투자금을 넣을 생각은 없으니 투자금이 늘어난다면 매매를 잘해서 수익이 난것일테고, 그렇지 않다면 매매의 실력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것이겠지요.


오랜만에 깊은 하락에서 겨우 빠져나와 수익이 난 종목이 있어서 기분이 좋아서인지 쓸데 없는 글이 늘어난것 같습니다.

주식도 그렇고 코인매매도 그렇지만 매매에 대한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나 또한 예전엔 주식매매에 정답이 있을꺼라 생각하고 그 정답을 찾기 위해 무지 애를 썼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다 부질없는 짖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매매의 정석이 찾은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에겐 주식매매에 있어 정답은 없다 여겨집니다.

노력하면 대부분 될것이라 여기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예외중 하나가 주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쩜 주식은 타고난 감이 있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는 저 같은 개미 투자자의 입장에서 생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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