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상승이 나머지 모든 코인의 상승을 이끌어 가는 듯합니다.
에이다 코인은 초기 빗썸에서 매수한 종목인데, 얼마 되지 않은 시작시점에서 매수한지라 약간 매수의 타이밍에 실수 있어보입니다.
지금은 그간 조금 매매방법을 바꿔 생각하고 있었는데, 만약 지금 생각이라면 에이다는 매수를 하더라도 그때의 가격에서는 매수를 하지 않았을 듯 합니다.
에이다의 경우 대충 +5.5% 수익률입니다.
비특코인이 잠시 눌림을 주었을떼 그외 코인은 아주 깊은 하락을 한 종목이 많았는데, 매수하여 보유한 나의 종목들 또한 마찮가지이고, 에이다 종목도 제법 하락을 한후 겨우 이제서야 익절이 되었습니다.
가상화폐의 매매애 조금 경험이 있었다라면 어느정도 하락을 했을때 추가매수를 했었을듯 한데, 매매 경험이 별로 없다보니 실력을 쌓기 위한 공부라 생각했었기에 추가 매수를 하지 않았습니다.
현재도 그 공부를 이어가는 건 마찮가지 입니다.
오늘 익절되 에이다로 인해 생겨난 여유 투자금을 보유한 종목에 물타기를 했습니다.
하락이 깊어서 물타기를 한게 아닌 너무 소액을 매수를 했었기에 보유한 종목들의 평균 매수금액을 맞추기 위해 2 종목에 대해 물타기룰 했습니다.
매수한 2 종목은 손실이 아닌 수익중에 있습니다..
현재 5종목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중 3 종목은 빗썸에서 매수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을때 한 것인데 아직까지 보유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 손실중인데 목표수익률을 너무 짧게 잡고 들어갔다는점이 아쉽게 느껴지네요.
평가손익을 보니 목표가에 이를려면 언제가 될지 감이 오질 않네요. 그 만큼 일부는 큰 손실률을 기록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기다린다면 언제가는 내가 원하는 목표가에 이르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젠 그게 언제냐는게 거릴네요.
빗썸 차트를 둘러보았는데 아직 너무 차특가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
분봉에서 보여지는 차트의 기간이 너무 짧게 느껴진 부분이 너무 아쉽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매매를함에 있어서 업비트 차트가 저에겐 더 좋아보입니다.
그렇다고 계좌를 개설에서 업비트를 사용할려고 하니 또 그렇게 쉽게 손이 가질 않네요.
그냥 빗썸에서 계속 매매를 해 볼려고 하는 중인데, 정말 차트를 보는게 쉽지 않네요.
같은 종목을 업비트에서 보았는데, 업비트와 빗썸이 같은 종목이라도 가격이 틀리다는걸 알았는데, 그로 인해 업비트 차트를 참고 정도는 할 지언정 매매를 할 정도는 아닌것 같네요.
빗썸에서 좀 더 해 보다가 업비트로 넘어가는 것도 염두해 두고 있는데, 아직 시간이 남아 있기게 그간 다른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려 합니다.
이런 빗썸에 대한 차트에 대해 조금 불편한 감이 있어 조금전에 이리저리 차트를 설정해 보고 둘러보다 트레이딩뷰로 들어가는 링크가 차트에 있어 들어가 보았는데, 그 전에 들어가본적은 있는데 별것 아닌 줄 알고 그냥 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빗썸 차트가 보기가 불편해서 트레이딩 뷰로 들어가보니 놀랬습니다. 왜 이런걸 이제서야 알게 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트레이딩뷰에는 정말 많은 종목들의 차트들을 다 보여주는 듯 합니다.
혹시나 싶어 빗썸에서 보고 있던 종목들을 찾아보니 빗썸에서 보여지는 차트가 그대로 보여지기도 하고 무엇보다 좀 더 차트의 설정이라던가 분봉에서 보여기는 기간이 훨씬 기네요.
트레이딩뷰만 있으면 분봉의 기간이 짧게 보이는 빗썸에서의 불편함을 완전 커버가 될 듯합니다.
현재 빗썸의 차트에서 보여지는 분봉 차트의 기간이 몇일 되지 않았는데, 혹시 이 부분도 내가 설정을 잘 못해서 그런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인지?
아무튼 코인 매매를 시작하면서 너무 모르는 상태애서 시작을 했다는건 확실한것 같고, 무엇보다 아직도 빗썸 사이트를 이용함에 있어 모르는 부분이 적잖히 있다는 것입니다.
트레이딩 뷰에서 차트의 기능을 좀 더 살펴볼려고 하니 가입을 해야하네요
무료 30일 가입 후 유료로 전화해야 하는건지는 모르지만 무료로 일부 기능에 제한이 있어도 내가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을 정도이면 좋겠습니다.
아직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았는데, 인터넷 검색을 통해 좀 더 트레이딩 뷰에 대해 알아봐야 겠습니다.
진작 트레이딩 뷰에 알았더라면 좋았을듯 싶은데 왜 지금에서야 알았는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