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의 새로운 모의투자 사이트에서 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하고 있는데, 하루에 평균 몇번이 될지는 앞으로 게속 테스트 해 봐야할 것 같은데, 너무 짧게 수익을 보고 들어가기엔 수수료때문에 아닌것 같고, 적어도 +1% 정도 이상을 보고 매매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각은 이러한데, 잘 될지도 모르겠고, 하루게 과연 몇번이나 거래가 될지?
하루에 2번정도 매매가 될듯 한데, 투자금액이 크다면 모를까 적다면 수익금은 아주 적을 듯 합니다.
레버리지 3배로 해 볼려고 하는데, 아님 투자금을 약간 늘려 2배로 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모의투자지만 실전이라 생각하고 한다지만 아무런 감흥이 없다는게 그렇네요.
바이비트 모의투자화면을 캡쳐 해 봤습니다.
현재 숏에 진입해 있는데, 저 아래에 있는게 청산할 가격입니다.
이번엔 조금 더 수익률을 높게 보고 들어갔는데, 아마 늦어도 내일 오후가 되기전에 매매가 완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루종일 차트만 뚫어져라 보는 것도 아니고, 매매가 완료된 걸 확인하면 다시 진입자리를 찾아보고 매매를 하고 있는데, 목표 수익률보다 몇배나 더 손실을 기록하고 다시 목표가에 도달하기도 하는데, 그로 인해 레버리지를 높게 잡고 하는건 너무 위험하다 여겨집니다.
현재 시간 밤11시 50분이 다되어가는데, 그 사이 청산 가격에 좀 내려왔습니다.
여기서 다시 반등을 해서 전고점을 뚫고 상승 할수 있겠지만 그렇다해도 손절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면 현재 매매는 손절선을 잡고 있지 않습니다 아니 손절선을 잡지 못하겠습니다.
모의투자로 계속 테스트하다 보면 손절 할 자리가 보일런지 모르겠습니다.
즉, 현재는 손절되는게 강제청산되는 것인데, 소액이기에 가능하다여겨지지만 실전 매매에서 약간 큰 금액이라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주가가 청산될 자리까지 내려오진 않았지만 전고점을 다시 뚫는다해도 다시 청산할 자리까지 하락해 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의투자인 만큼 이런 매매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으나 시간이 지나고 거래가 쌓이면 어느정도 알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