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른쪽 팔꿈치 근처로 통증이 오는데, 당기는 힘을 줄때만 인데가 늘었을때 처럼 아파옵니다.
시간이 지나며 괜찮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팔을 사용하돼 당기는 힘을 주시만 않으면 아무 이상없는데, 좀 큰 힘으로 물건을 든다던가 할때 면 어김없이 팔꿈치 근처쪽의 근육쪽으로 아파옵니다
확실한건 뼈는 아닌데, 이렇게 오래 갈줄 몰랐습니다.
몇일째 시간날때마다 대청소를 하고 있는데, 무거운것을 좀 들고 옮겼더니 통증이 올라오네요.
그래서 혹시나 싶어 저주파 패치를 붙여서 한번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기게를 구입한지는 몇년전이였는데, 잠시 사용하다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사용해 보고 있는 배터리가 다되어서 인지 몇분 작동하다 기계가 꺼져 버리네요.
다시 충전중인데 조금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허리쪽에 밸트형으로 된 저주파 기계는 간혹씩 사용하는데 패치로 된건 손이 가질 않았습니다.
아무튼 팔이 좋지않아 조금 무거운 물건은 되도록 한쪽팔만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은근히 불편하네요.
집안 대청소한다고 온 집안이 어지러져 있던게 이제서야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간 살면서 짐이 하나둘씩 늘어나서인 집안 곳곳이 물건들로 가득차 있는걸 보고 만 있다가 이제서야 맘 먹고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안 입는옷부터 이불 그리고 사용하지 않는 제품들을 버리고 있습니다.
집안이 훨씬 깨끗해 진걸 보고 있노라면 살짝 미소가 보일려고 합니다
2~3일 정도 더하면 어지간한 정리는 다 할 것 같습니다.
집안 정리를 하다 런닝머신 조정 스위치 선이 발에 걸려 끊어져버렸습니다.
구석에 런닝머신을 치워놓고 하면 될것을 팔이 아파 그냥 조심해서 한다고 했는데, 결룩 사고를 쳤네요.
usb꼽는 곳이 아예 부러져 버렸는데, 다른 usb선을 사서 중간을 잘라 연결하면 될 듯한데, 대 청소가 끝나면 해야 할듯 합니다.
오늘도 낮에 집안 정리를 하느라 바쁘게 보내고 저녁을 먹은 뒤엔 컴퓨터나 하면서 쉬고 있습니다.
저주파 기기 중천을 조금 시키고 작동을 시키니 지금 아주 잘 작동하는데, 지금 팔이 지맘대로 흔들려서 키보드 눌리는게 잘 되지 않네요.
10여분 정도 저주파기기 사용으로 글쓰는게 안되어 잠시 쉬었다가 다시 글을 이어갑니다.
hg 디젤에 안드로이드 오트 무선으로 연결해서 사용 중입니다.
순정 내비보다 좋은 점은 그렇게 느끼지 못하고 있으나 앞으로 순정 내비으 지도 업데이트 지원이 중단되니 안드로이드 오토를 계속 사용 할 듯 싶습니다.
근데 안드로이트오토 연결시 t맵과 음악소리의 볼륨 조절이 따로 되지가 앖습니다.
안드로이오토로 네비만 사용시는 아주 소리가 잘 나오고 하는데, 휴대폰속 노래를 틀면 아드로이드 네비 음량만 확 줄어버립니다.
네비 안내 음성이 나올때 음량조정을 하면 된다고 하는데, 네비 안내음성과 노래소리가 일괄적으로 같이 커지고 작아지네요.
스마트폰 설정이 잘 못되었나 싶어 여러 설정을 바꿔보아도 마찮가지입니다.
안드로이드오토에선 네비만 사용하고 노래는 블루투스로 연결을 했을때도 볼륨조절이 일괄 되어버립니다.
현재 무선으로 안드로이드 오토로 연결된 상태인데, 유선으로 연결했을때 안드로이드오토로 음악과 네비사용시에도 마찮가지 이긴 했습니다.
현재는 cd로 mp3를 담아 듣고 있는데, 용량이 작아 DVD로 사용해 보았는데 이건 아예 인식자체를 안하고 dvd를 뱉어버리네요.
dvd에 mp3를 넣을 경우 iso방식으로 구워야 한다해서 그렇개 했음에도 아에 인식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공폰에 노레를 넣어놓고 차량 블루투스 연결시 자동으로 시작되게끔 설정하고 있는데, 아직 테스트 해보진 않고 있습니다.
혹시나 싶어 DVD도 다시 구웠는데, 이번에는 노레 제목이 긴 것은 줄이고, 한자나 특수문자나 기호등 (,. 제외)은 삭제 했습니다
굽는 속도도 최저 속도인 x4로 했는데,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어떤 사람은 dvd를 iso형식으로 구우면 영상이나 mp3도 잘 작동된다고 하는데, 전 왜 안되는지?
dvd 제품 특성을 타는건지, 일부러 이것때문데 구입했는데, 막상 hg디젤에 작동을 안하니 난감하네요.
오늘 구운 DVD가 또 인식을 안하면 시간날때 또 검색을 해서 다른 방법을 구워볼 생각입니다.
안드로이드오토 연결시 노래와 네비 볼륨이 각각 조절이 된다면 이런 번거로움이 없을텐데, 스마트폰 특성을 타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괜찮은 메인보드 중고를 구입해서 교체했는데, 램이나 cpu오버를 하지 않는다면 굳이 사용할만한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나 그래도오버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전원부가 빵빵해서 더 안정적이지 않을가 싶어 구입을 했습니다.
완전 하이앤드급으로 갈려니 중고지만 가격이 많이 비싼감이 있어서 한단계 낮춰서 구입을 했습니다.
구입한 메인보드 바이오스에 들어가보니 램오버 설정 상태로 돼 있는데, 이 보드로 얼마나 혹사 시킨지는 모르겠으나 다시 auto로 바꿔주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 중인 cpu는 오버가 되지 않는 제품이고, 램도 4게 풀뱅을 헤 놓고, 또한 용량도 좀 큰데 기존 받았을때 설정 대로 램 오버된 바이오스 상태로 사용해 보니 가끔씩 컴퓨터가 다운되어 버리네요.
auto로 설정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컴퓨터 에러 없이 잘 작동하네요.
다음번 컴퓨터를 구입할땐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메인보드는 어지간하면 상급으로 구입하는게 좋을 듯 하단 생각이 듭니다.
파워서플라이 또한 다른 제품보다 더 비싸더라도 알아주는 제품을 구입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현재 사용하는 파워서플라이도 교체를 했는데, 괜찮은 제품이지만 용량이 크지 않아 가격은 그렇게 비싼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게임 같은 높은 사양을 필요하는 게 아니라면 컴퓨터를 한번 구입하면 제법 오래 사용할 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