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에 모의투자를 하고 있는 중인데, 빗썸에서 아주 소액으로 매매하고 있습니다.
빗썸에서 초기 단타로 해 볼까시도하다 이건 아니다 싶어 중장기 투자로 돌아서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빗썸에 접속은 몇일에 한번 할때도 있고, 그냥 생각나면 하루에 한번정도 보유한 코인이 어떻게 되나 확인하는 정도입니다.
중장기로 보는 만큼 긴 시간을 필요로 할듯해서 몇일 확인하지 않는다고 해서 목표가까지 홀쩍 가지는 않을듯해서 입니다.
바이비트에서 모의투자로 단타를 하고 있는 중인데, 빗썸에서도 다시 단타를 해 볼까 생각이 들어 기존 보유한 일부코인을 청산하고 단타를 해 보기우해 차트를 보았는데, 초봉 차트가 지원이 안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업비트 차트를 보니 여긴 초봉 차트를 지원하네요.
그렇다고 당장 업비트 계좌를 개설하자니 그렇고 우선 지켜보려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빗썸에도 초봉 차트를 지원하지 않을까 싶은데, 빨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봉 차트로 거래를 하게된다면 거래량이 별로 없는 종목은 어려울듯 하고, 일부 거래량이 많은 종목만 매매할 듯 싶습니다.
빗썸에서 단타로 매매하기 위해 보유중인 1종목을 익절청산했는데, 다시 그 종목을 매수 했습니다.
현재 업비트 비트코인 차트와 바이비트 비트코인 선물 차트의 흐름을 비교해 보고 있는데, 분봉도 아니고 1초봉 차트를 비교해 보고 있는 중인데, 움직은 확실히 바이비트 선물이 거래량이 많아서 인지 차트가 그래도 어느정도 매끄럽게 이어지는 듯 합니다.
업비트에서 초봉을 보고 거래를 하게 된다면 과연 수익률이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하긴 한데, 확실히 1초봉에선 업비트 비트코인이 거래량 많다고는 하지만 바이비트에서의 차트 흐름과는 약간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그래도 업비트에서 몇 종목을 1초봉 차트로 보았는데, 그래도 거래를 못할 정도로 차트가 이상하게 형성되지는 않는듯 느껴집니다.
이럴때 보면 주식의 hts 차트가 참 잘되어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바이비트이터페이스도 처음엔 그렇게 낮설게 느껴지더니만 몇일보았다고 그래도이젠 어느정도 화면이 익숙해지네요.
차트도 주식의 hts만큼은 아니라도 그래도 조금 기능을 하나둘씩 알아가니 괜찮게 느껴집니다.
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의 1초봉을 보고 차트 흐름이 파악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거래량이 많다고는 하지만 바이비트에 비해 적어서 그런지 전체적인 흐름은 비슷하지만 상세한 봉흐름은 매끄럽지가 못해 아마 1초봉 거래는 내 능력상 힘들어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바이비트 모의투자를 해보고 있는데, 어제 하락에 배팅 후 얼마지나지 않아 목표가에 청산이 되었습니다.
현재 다시 롱포지션으로 진입을 했는데, 현재 묙표 수익률 만큼 하락한 상태입니다.
예상으론 지금쯤이면 어느정도 상승을 하지 않을까 싶은데 차트는 아직 하락을 하고 있네요.
레버리지 3배로 해서 모의투자를 하고 있는데, 실수로 간혹 주문이 잘못 들어간 경우도 있긴 하나 대부분 수익으로 매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이 하락을 이어간다해도 몇%정도는 상승을 준 후 하락을 하지 않을까 싶은데, 시간이 문제지 예상한 목표가에 도달하리라봅니다.
레버리지를 높게 잡는다면 리스크가 무척 큰 매매 방법인데, 그로인해 레버리지는 최대 3배 이상을 넘으면 안될듯 합니다.
레버리지를 적게 쓴다면 차라리 현물로 투자금을 조금 더 늘려 하는게 더 좋은 방법이 아닌가싶어 빗썸과 업비트 차트를 둘러 보았던 것입니다.
모의투자 차트인테 현재 매수한 가격보다 한 참 가격이 하락중에 있습니다.
저 위 목표가 이상이나 하락을 이어가고 있는데, 현물이 아닌 선물 거래를 이 정도의 하락에도 손절을 하지 않는게 맞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단타로 들어간 만큼 손절도 잡고 들어가야할듯 한데, 아직 이렇다할 손절선을 잡는 방법을 찾질 못하고 있습니다.
늦어도 오늘 중으로 예상 목표가까지 상승했으면 싶은데,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예상을 벗어난 차트의 흐르인데, 또 이땐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 공부해 나가야할 부분이것 같습니다.
